안녕하세요. 킹비트입니다.
이글은 busy.org 에서 작성한 포스팅입니다.
Steemit 과는 사뭇 다른 busy를 사용하고 소개하고 싶었습니다. (전 오리지널 STEEMIT 과 가장 흡사한 STEEMKR을 사용하곤 했었습니다.)
Busy.org 로 접속하시고 로그인을 누르세요. 엑티브키나 마스터 패스워드가 필요합니다.
첫 화면 부터 확연히 다른 분위기를 보여줍니다. (접속하면 자신의 피드 를 시간순으로 보여줍니다)
페이스북처럼 추천인을 뜨워 보여줍니다.
메뉴바를 눌러보면 임시보관과 북마크 기능도 있네요.
자신의 사진을 눌르면 본인 블로그를 보여줍니다. (네 맞습니다. 전 피라미 입니다. 이렇게 노골적으로 알려줄 줄이야 ㅎㅎ)
자신이 STEEMIT을 가입한 날짜와 포팅파워가 얼마나 남았는지 보여줍니다.
지갑 메뉴를 누르면 Steem / SBD 시세도 보여줍니다. 와우~
Busy는 보팅이 아닌 “좋아요”입니다. 그래서인지 포팅파워를 선택할수 없습니다.
Busy에서 가장 맘에 드는 점은 이것입니다. 좋아요 숫자에 마우스를 대면 금액을 보여준다는 거죠. 누가 얼마를 해주었나 궁금할때가 있잖아요.(나만 궁금한가요???^^::)
Steemit 아니 steemkr 에서는 댓글에 그림을 첨부하려면 복잡했습니다. Busy에서는 댓글에도 사진을 바로 올릴수 있도록 해주고 있습니다.
글쓰는 화면도 편의성을 좀더 살려 주었습니다. 마크다운 문법을 몰라도 다양한 효과를 넣어 글쓰기를 할수 있도록 기능버튼을 만들어 놨네요.
글쓰기 수정을 눌러도 이미지를 선택할수 있습니다. 편리하군요.(Steemit/Steemkr에서는 수정상태에선 링크를 거는 방식으로만 글을 올릴수 있습니다.)
와우~ BUSY에서 글을 쓰면 곧바로 BUSY 가 보팅을 해주는 군요. GooD ^^b !!!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STEEMIT을 접속하는 통로는 여러가지 입니다. 자신의 취향에 맞는 것을 골라 쓰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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