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어나서 배고프니 가볍게 국수 한그릇 먹으로 고고~~   
이제 뜨근하게 목욕을 갑니다. 대중탕은 아들이 좋아하는 놀이터 입니다. ㅎㅎ  몸도 깨끗하고, 기분도 좋으니 이제 카페로 ~ 슝~   아들의 요청으로 케익도 한조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