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부터 아내가 집을 나갔습니다. 3박4일 ㅎㅎㅎㅎ 다툼이 있었던건 아니구요. 여 형제들과 부모님을 모시고 일본을 갔습니다.
이런날은 우리도 마음껏 놀아야죠.
토요일 아침 늦게 까지 푹
잤습니다. 아내가 있으면 결코 잘수없는 시간까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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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서 배고프니 가볍게 국수 한그릇 먹으로 고고~~   
이제 뜨근하게 목욕을 갑니다. 대중탕은 아들이 좋아하는 놀이터 입니다. ㅎㅎ  몸도 깨끗하고, 기분도 좋으니 이제 카페로 ~ 슝~   아들의 요청으로 케익도 한조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