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과물]
안녕하세요 킹비트 입니다. 더 나은 밀랍초를 만들기를 위해서 몰드를 구입했습니다. 마음에 드는 몰드를 찾기 위해 오래 걸렸습니다. 결국 종, 호박, 부엉이, 고래 가족 실리콘 몰드를 선택하였습니다.
뜨거운 밀랍을 몰드에 부었습니다. 실리콘 몰드의 어느 높이까지 부어야 할지 아직은 감이 없습니다.
그렇기때문에 몰드위까지 올라와 버렸네요. 특히 고래가족 몰드는 용량이 작아서 부을때 세심함이 필요하더라구요. 손이 떨려 버려서 밀랍이 넘처 버렸네요.
고래가족 귀여워요. 이건 단순히 장식용입니다. ^^
사실 연습용으로 해서 충분히 식기 전에 몰드에서 불리했습니다. 그런과정에서 부엉이는 귀가 하나 떨어졌고, 호박은 꼭다리가 떨어져버렸어요. 아직 충분히 식지 않았서 다행이 살짝 붙여보니 고정이 됩니다.
앞으로 이것에다가 심지를 심어 초형태로 만들어야 겠습니다. 이번 결과물은 다시 녹여야 겠지요. 몰드에 채워넣는 연습도 더 해야 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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