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한 팀원이 모여 밥을 함께 하지만
부득이하게 “혼밥”을 해야 하는경우가 있습니다.
오늘은 새로운 맛집을 찾자는 심정으로
모르는 동네, 안가본 중국집으로 향햤습니다.
간짜장은 2인부터 된다고 하셔서…
일반짜장 곱배기로 시켰습니다.
밥을 먹고 만족감이 들어야 하는데..
포만감도 떨어지고
맛도 별로고
음… 아쉽기만 한 점심이였습니다.
뭔가 감상이 많았었는데 한시간 이상 지나니
적을 말이 생각이 떠오르질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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