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그램의 블록체인 프로젝트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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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 https://freeton.org/

텔레그램은 익명성보장과 강력한 보안을 자랑하는 메신저입니다. 블럭체인의 정신과 가장 잘 어울리는 메신저라고 할수 있습니다.
그런 텔레그램이 블럭체인과 코인을 만든다고 발표를 했으나
미증권거래소의 분쟁으로 진행에 차질을 빚고 있었습니다.

그러한 가운데 메신저 플렛폼은 참여하지 않는 ton 블럭체인을 가동했다.
텔레그램이 법적분쟁에서 벗어나 순항할지 지켜볼 요소다.

참고뉴스

[美 SEC “텔레그램, TON·GRAM 개발 중 맞는지 의심스러워”]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최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미국 뉴욕 남부 지방법원에 제출한 문건을 통해 “텔레그램이 자체 개발 블록체인 TON(Telegram Open Network), 자체 발행 토큰 GRAM과 관련해 착실하게 개발을 진행 중인 것이 맞는지 의심스럽다”고 지적했다. 이와 관련해 SEC 측은 “텔레그램은 TON 블록체인의 개발 현황과 관련해 어떤 의미있는 증거도 법원에 제출하지 못 했다. 그들은 특정 애플리케이션 내에서 GRM 토큰의 사용 사례를 언급했지만, 해당 자료에 따르면 애플리케이션 내에서 반드시 GRM 토큰이 필요하진 않아보인다. 또 그들이 제출한 자료에서는 현재 어떤 애플리케이션이 개발 완료됐으며, 개발 중인 애플리케이션이 개발 중인지 확실하게 구분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SEC “텔레그램 GRAM 가치, 도넛 보다 못해”]
암호화폐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텔레그램이 발행하는 증권형토큰 그램(GRAM)의 가치가 도넛 보다 못하다”고 비판했다. 이와 관련 SEC는 뉴욕 남부 지방 법원에서 “텔레그램은 매입계약에 따라 증권 형태로 그램을 제공 및 판매해 자금을 조달한다. 법원이 텔레그램이 그램 공급을 허락하는 것은 관련 법안 제5조에 위배된다”며 텔레그램의 그램 발행 금지를 촉구했다.

[텔레그램 CEO “톤 프로젝트, 큰 변화없이 진행”]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파벨 두로프 텔레그램 CEO가 자체 블록체인 프로젝트 톤(Ton)의 출시 전까지 더이상 큰 변동 사항이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와 관련해 “톤을 출시하기 앞서 더이상 연구 개발 및 테스트에 자원을 투입하지 않을 것이며, 이를 통해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특히 “출시 후 어떠한 그램(Gram)도 남겨 두지 않을 것”이라며 “앞서 발표된 플랜의 내용대로 개발팀에 4%의 그램을 분배할 것”이며 “이는 약 2억 그램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TON 커뮤니티, 텔레그램 오픈 네트워크 기반 ‘Free TON 블록체인’ 공개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탈중앙화 커뮤니티 ‘Free TON’이 7일(현지 시간) ‘Free TON 블록체인’을 공개했다. Free Ton은 소프트웨어 개발자, 검증인, 유저 등으로 구성된 독립된 조직으로, 이번에 공개한 Free TON 블록체인은 텔레그램 오픈 네트워크 기반으로 구축됐을 가능성이 높다는 설명이다. TON 커뮤니티는 이전에도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와 텔레그램간 법적 분쟁과 무관하게 탈중앙화 네트워크를 구축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https://bi.city/s/mTdy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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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ointelegraph.com/news/ton-community-launches-free-version-of-telegram-open-blockch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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