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여행 🧳 이였지만 행복했습니다.
그러면서 “사랑하는 사람”을 지키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내도 아들 @bakhasatnag도 사랑스럽기만 합니다.
항상 현재에 집중하고 만족(자족)하고 살자 맘먹고 있습니다.
실제로도 삶의 만족감이 높습니다. (행복의 기준이 낮아서 가능 ㅎㅎㅎㅎ) 그럼에도 나중을 생각하면 지켜낼수 있을까 싶었습니다.
때론 크립토 시장에 초기진입자라고 생각하지만 값어치로는 별볼일 없어서.. 초기진입자의 이익을 맛보지 못할까 걱정스럽기도 하구요.
그래도 조금씩 가꾸어가면 사랑하는 사람들을 보호 할수 있지 않알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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