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킹비트입니다.
스티밋에는 진짜 산타가 있습니다. 그것도 한분만은 아닙니다.
유심히 보시면 챙겨가는것 없이 퍼주기만 하시는 분들이 있죠.
오늘은 저도 시간을 내어 이벤트 상품을 보내 드렸습니다.
그런데 답장이 왔습니다. 자신도 이벤트 상품을 붙이고 왔노락고 말이죠.
스티밋 처럼 스스로 나눔을 많이 하는 SNS를 보신적이 있으신가요? 나누면서 신나서 하는것 같은 느낌마저 듭니다.
아주 대표적으로 크게 나눔을 하시는 분은 독거노인님입니다. 오늘은 특별히 소녀상기부에 관련된 이벤트를 하고 계시는군요.
오늘은 재빠르게 저도 이벤트에 참여했습니다.
스티밋이 성장할수록 나눔은 커질 것입니다. 지금은 상품에 불과하지만 기대하기는 일자리, 월세, 임대료, 더나아가 기본소득까지 나눔이 되길 기대해봅니다.
이렇게 되는 날까지 스티밋의 가치를 상승시키는 요인은 오롯이 사용자의 몫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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