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젠 큰 송금 실수를 했습니다. 손떨리고 울렁거리더라구요.
어떻게 그런 실수를 할수 있을까 ? 이해도 잘 안됩니다.
자면서 꿈이길 바랬지만 … 현실 맞습니다.
@kinbit 와 @kingbit 글자 하나가 지옥의 나락으로 인도하는군요.
포스팅과 리스팀, 그리고 찾아가 댓글달고 지갑에 메모 남기고, 스팀쳇으로 글남기고 했습니다.
3000steem은 450만원 가까운 시세에서 샀습니다. 그러니 어마어마한 돈입니다. 그래도 방법이 없다는데 절망이 됩니다.
@kinbit님의 지갑에 들어가 돈이 나갔나? 있나? 확인만하네요.
이젠 완전히 제손을 떠났고 @kinbit님의 의지에 달려 있네요.
이 사건에 몰두하면 할수록 전 무너지고 말겁니다.
전 여전히 삶을 살아야 하고 열심히 구멍난 부분을 매워야 할겁니다.
일상이 무너지지 않도록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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