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말이 “기름밥”이란 말이 있었다.
수리공이나 기계를 만지는 분들이 닦고 조이고 하며 손에 묻는 기름을 보며 한 말인듯 합니다. .
오늘 오후에 말그대로 분해하고 닦고 습니다.
헐 손에 기름때가 생겼습니다. 손을 씻어도 말이죠.
휴가가 끝나자마자 기다렸다는듯 일들이 몰려왔습니다.
체력이 떨어지는 느낌이 납니다. 보충제등 먹지만 근본적으로
운동을 해야 하는데..
어떤 운동을 해야할지 감도 안오네요. 어제 올리려다 그만 잠들어버려서 오늘에야 올립니다.
노동자, 근로자, 글로자(글로 생계유지하는사람들^^) 모두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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