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킹비트 입니다.
전 종종 스티밋의 메뉴를 눌러봅니다. 변화된것을 찾아보기 위해서 입니다.
그리고 작은 변화지만 발견되어지면 (어랏 스티밋이 변했네) 라는 제목을 포스팅을 합니다.
아마도 나중에 이 포스팅을 쭉 모으면 스티밋의 역사처럼 느껴질 것같습니다.
메뉴를 눌러 봅시다.
Third-party exchanges 항목이 생겼습니다.
왜 써드파티 교환소일까요? 맞습니다. 스티밋엔 공식 내부 거래소(교환소)가 있기 때문입니다. 이곳에선 스팀달러와 스팀으로 상호 거래를 할수 있습니다.
이전부터 Blocktrades 는 있었습니다. 다만 이렇게 따로 분리해서 메뉴에 넣지는 않았습니다.
지갑의 스팀달러나 스팀을 선택하고 판매나 구매를 클릭하면 블럭트레이드로 연결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젠 메뉴에 이렇게 표시가 됩니다.
- 이곳에선 스팀파워임대도 가능합니다.
결과적으론 완전히 새롭게 추가된 거래소는 GoPAX입니다.
- 한글지원이 되어서 쉽게 사용하실수 있습니다.
스팀과 스팀달러를 취급하는 더많은 써드파티 교환소들이 생겨나고, 소문이 많이 났으면 좋겠습니다.
스티밋 개발자들은 놀지 않습니다. 다만 천천히 갈뿐입니다. ㅎㅎㅎㅎ
뉴비분들 참고 하시라고 kr-newbie 테그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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