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란한 kr 커뮤니티를 보며

연일 소란하고 분란이 일고 있습니다.
잠시 쉬겠다는분..
떠나신분..
마음이 소란 스럽습니다.

다른 알트코인도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들은 올라가던 내려가던
나 자신의 신념으로 팔고 삽니다.

그런데 스티밋에는
“애정”이 생겨버렸습니다.
감정이 이입됩니다.

이곳에는 “사람”이 보이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사람을 사랑하지 못하면
우리는 그곳을 각박한 곳이라라고 합니다.
결국 버티지 못하고 떠나 버립니다 .

저와 아들@bakhasatang 은
이것에 성장일기를 쓸 것입니다.

기업, 기술 역시 자연과 사람같이 흥망성쇠가 있습니다. 싸이월드가 그렇게 쇠했고, 트워터, 페이스북도 이 원리에선 벚어날수 없다고 봅니다.

Steemit 은 이제 시작 단계라는게 저의 생각입니다.
흥과 성을 이룰날이 오겠지요.

저와 @bakhasatang은 이것에 성장일기를 남길 것입니다. 이전에 싸이월드, 페이스북에 그렇게 했던 것 처럼요 .

그리고 이것에서 “사람”을 만나고
사랑하고
나누고
즐거워하고
위로하며
지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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