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전 입으로 먹고 살던?! 사람이였습니다. 휴~
그러다가 군산에와서 몸으로 먹고 살고 있죠.
그러다가 스티밋을 만나고 입으로 떠드는 대신에 포스팅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서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포스팅은 짧고 양은 많은것 같아요. 그래서 살짝 걱정 다른 분들에게 “스패머”로 낙인 찍힐까봐서요.
여기서 이야기 전환 ㅎㅎㅎㅎ “낙인” =인장이죠. 이런거요.
[출처:왕자의게임 캡쳐-잡혀가려나 저작권땜시]
제가 밀랍을 취급하다보니 이것저것 만들어 보고 싶은 생각이 많이 듭니다.
그래서 “실링마크 스템프”를 제작해볼까? 이런생각이 들었어요. 뭔지 아시죠? 저윗 사진의 인장을 찍을때 쓰는 황동으로된 도장입니다.
[출처:알리엑스프레스]
그래서 카페에 앉아 구상해 봤어요. 그림이 똥손이라거 이정도 밖에는 못그리지만 ㅎㅎㅎ
스티미안중 그림 금손께서 도와만 주신다면 ㅎㅎㅎ(굽신 굽신)
아 마무래도 난 스패머인듯. 이상 의식의 흐름대로 주절주절한 킹비트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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