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때문에 인간의 활동이 적어졌습니다.
그래서인지 자연은 살아나고 있습니다.
이번 봄에는 황사도, 미세먼지도 덜합니다.
맑은 하늘, 조금더 나은 공기를 볼수 있죠.
이걸 즐거워 하야 할까? 계속 이런 상태를 바래야 할까?
아 오묘한 자연의 이치여!
우리 인간이 세균같은 역할이고
자연은 백신(코로나)을 통해 세균을 억제 하는거라는 말을 읽어본 적이 있습니다. 이걸 받아 들여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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