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새로운 해를 시작했지만
이제야 비로소 인사를 드립니다.
프로 리그에 입문한 선수가 2년차 징크스를
앓듯이 저또한 새로운 직장에서
비슷한 걸 통과하고 있는건 아닌가 할 정도로
삶의 재미를 못 느끼고 있습니다.
지극히 ‘평범’ 아니 남들 하는것처럼 튀지 말고 살자 뭐 이런생각이 삶을 지배하는듯합니다.
그러다보니 스팀잇활동도 안하게 되었습니다.
그렇지만 어디가 크게 아프거나 큰 사고가 있는건 아닙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스팀잇 활동하시는 분들께
사진속 작은 하트를 날려봅니다.
모두 행복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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