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때문에 여기저기를 다닙니다.
그러면서 때때로 군산이 항구고 바다를낀 도시라는걸 잊고 삽니다.
오늘은 무녀도에 왔습니다.
그래서 잠시 바닷가에 차를 세우고 커피한잔을 했습니다.
비록 인스턴트 커피지만요.
이렇게라도 여유를 갖지 못하면 에너지를 보충하지 못합니다.
사실 오늘 생일이기도 하구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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