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더운 하루 하루입니다.
집에선 하루종일 에어컨을 켜지 않고선
견딜수가 없네요.
@bakhasatang 은 토요일 퇴원 했습니다.
폐의 염증이 거의 사라졌습니다.
기침은 아직 하지만 곧 방학을 하면
집에서 쉬면서 회복할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어제는 집에서 가족들과 빙수를 하나씩 사서
우유와 함께 먹기도 하고
아들과 베틀그라운드 1등을 하기도 하고
누워서 그저 쉬기만 했습니다.
우리집 털짐승 “하니”는 너무 더운가 봐요. 항상 저렇게 축 쳐져 있습니다. ㅋㅋ
스팀잇 친구님들 모두 더위에 몸 조심하세요.
여러분의 건강을 기원하며 !! Che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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