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인류의 미래를 유토피아의 완성으로 보지 않는다. 일류의 이기심과 방종이 항상 어둠으로 이끈다고 생각한다. 항상 인류는 스스로를 위험으로 몰고 가고 또 인류에 의해 구원 받는다.
내가 생각하는 몇몇 잘 관리 감독해야 하는 위험요소로는
ㄱ)AI
ㄴ)유전공학
ㄷ)로봇
오늘 나온 기사다.
美 최신로봇 ‘이글 프라임’ 공개..미·중·일 로봇 전투 예고
한국에선 카이스트를 중심으로 로봇 개발이 이루어진다. 또 학생들에겐 로봇축구등이 잘 알려져있다.
인공지능이 축구하고, 중계하고, 기사 쓰고…11월 ‘AI 월드컵 2017’ 열린다
그런데 외국에선 일찌감치 엔터테이먼과 결합하여 대중들에게 로봇전투를 각인시켜왔다.
이제 장남감 같은 크기의 배틀은 끝났다. 크기의 싸움이 시작 되었다. 나만의 조우일까? 군사 무기로써 사용될 날이 곧 올것같다.
우리의 미래는 영화 [터미네이터]처럼 되버리는 걸까?
https://youtu.be/yImDY9hdXms
아니면 로봇도 새로운 가족(인류)으로 받아 들이게 되는 영화 [채피]가 될까 ?
https://youtu.be/LBKC7UDd-e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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