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썸,코인원, 코빗 등 국내 거래소등은 지난 5월(가상화폐 언론에 노출빈도 높아짐)이후 급성장했다. 빗썸은 거래 금액 1조 달성이라고 광고를 한다.
새벽 4:59분 시세 현황이다.
한국 프리미엄이 모두 마이너스다. 더군다나 빗썸은 4%가 넘는다. 이유는 자산의 보호를 위해서란다.
왜 난 그 자산이 고객의 자산이 아닌 거래소 자산보호로 읽어 질까?
중요한 시점 마다 서버다운을 한다. 트레이딩 봇을 돌려 시세를 조정한다는 정황자료도 나온적이있다.
필자가 가상화폐에 관심을 가진5월 이후 3번 정도의 대폭락장을 경험했다. 그리고 이용자들이 빠르게 학습하여 대처 속도도 빨라는걸 봤다.
이젠 거래소의 편리함보단 개인 지갑(하드웨어,웹) 을 통해 거래할줄 아는 스마트한 이용자들이 되어야 할때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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