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킹비트입니다.
미래를 누가 예측할수 있을까요?
제생각에는 미래학자분들이 예측하는 내용들은
대분분 이미 시작 된것을 잘 정리해서 알려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나비효과처럼, 퍼즐의 조각처럼,
이것저곳에 흩어져 있는, 무언가 일어났지만
이것이 무엇을 촉발시켰는지 알수 없는 일들을
뛰어난 통찰력을 가지고 그림을 그려보인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우연히 이런책을 보게 되었습니다. 궁금증이 생기시죠?
다른것은 논외하고 두번째 챕터 제목을 보시죠.
무언가에 홀려 망할것에 돈을 넣는다는 소리를 들어보셨죠??점점더 많은 정보들이 올라 물위로 올라 올것입니다 .
이책 광고를 하면서 나오는 어느 작가의 말을 인용하겠습니다.
“미래는 이미 우리 곁에 와 있다”
“단지, 널리 퍼지지않았을뿐”
소설가 월리암 깁스
정보의 소스는 소수만 가지고 있으며, 1차정보는 영어, 그것이 가공되고 한국어로된 책으로 되는 시간의 차이는 큽니다.
다행이라면 이곳에서 글을 읽으시는 분들과 전 처음 시작은 아니였을 지라도 수면위로 떠오르는 시작점 어딘가에 “큰 흐름”에 동참하게 된것입니다.
앞으로 다가올 큰 파도를 준비하는 자에겐 모험과 더 먼 곳으로 대려다 줄것입니다.
반대로 이 큰 흐름을 읽지 못하고 준비하지 못하면 큰 파도는 재앙이 될것입니다.
안올줄 알았던 봄이 바람속에서 느껴지듯이, 이제 암호화폐세상이 오면 얼마나 세상이 바뀔까 기대와 호기심으로 관전하실수 있길 기원합니다.
This page is synchronized from the post: ‘“미래는 이미 와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