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의 방심이라고 해야 하나요?
문이 잘 닫히지 않아서
실내등이 들어와 있었습니다.
결국 보험사의 긴급출동으로 해결했습니다.
요즘 통 글을 못쓰고 있죠…
삶에 뭔가를 놓친 느낌입니다.
그래서 방전돤 누낌이 많이 듭니다.
삶에 큰 문제는 없지만
그렇다고 큰 환희가 있는것도 아닌 상태.
바람 한점없는 드넓은 들판을 걷고 있는 느낌입니다.
목표도 정하지 않고 하루 하루 그냥 걷는 느낌입니다.
너무 오래 이상태로 있다간 안되겠다 싶습니다.
곧 휴가를 갑니다.
변환점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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