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마다 포스팅이 안되거나 보팅불능..
다른 통로를 통해 글을 쓸수 있지만 대표 얼굴이 이래서야…
스티밋으로 통하는 다양한 통로들
어제 네드께서 새로운 스팀 마크를 발표한다며 올린 사진에 사용자들은 어의 상실 , 개그감으로 승화시켜버림
커뮤니티원들의 열의를 못따라오는 스티밋 실무진..
증인들께선 뭘하실까?
오늘아침 아파트 주차장에서 만난 스팀닥터..
비록 세차 광고지만..
내 맘속 외침
스팀닥터~~ 가 필요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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