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블럭체인과 공유경제1 에 이어 공유경제이 분류와 문제점을 정리해보았습니다. (저와 여러분의 지식이 조금이나마 넓어졌으면 합니다.)
공유경제 비즈니스 모델을 살펴보면서 분명 블럭체인이 해줄수 있는 일이 있을꺼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블렉폼 제공자의 수수료를 대폭 낮추어 제공자에게 뿐아니라 사용자에게도 인센티브를 제공할수 있으며
신원인증이나 커뮤니티 활동을 통한 신뢰형성을 통해 조금더 안전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사족 : 1편의 홍보 소각으로 152SCT 태웠지만 600 가까운 보상 예상치에서 보상 직전에 하락으로 150SCT를 받았습니다. 와~ 당해보니 속상하긴 합니다. ㅎㅎ. 소각으로 내 코인의 가치를 올린 것에 만족하려고 합니다. )
공유경제 비즈니스 모델
1.사용자의 제품 / 서비스를 공유하여 사용하는 거래방식
우버(Uber) - https://www.uber.com/kr/ko/
승객과 차량을 연결시켜주는 서비스 (수수료 20% 공제후 운전자에게 80% 제공) : 한국서비스중
투로(TURO) - https://turo.com/
차가 필요한 여행자와 차량 소유자를 연결해주는 플랫폼 서비스 : 한국서비스 없음
2.필요하지 않은 제품을 필요한 사람에게 재분배하는 방식
- 엣시(Etsy) - https://www.etsy.com/market/korea
핸드메이드 전문 P2P 쇼핑몰 : 한국서비스 있음
3.커뮤니티 내 사용자간 협력을 추구하는 방식
- 에어비앤비(AirBnB) : https://www.airbnb.co.k
숙박 공유 플랫폼 기업 , 주인과 임차인을 P2P방식 : 한국서비스 있음
참조표
공유경제에 대한 논란
1.기존 산업과의 마찰(기존산업의 수익성 악화)
관련 기사 : 불법이냐 공유경제냐 : 우버(UBER) 택시를 둘러싼 4가지 이야기
2.기존 산업과의 불평등한 규제
관련기사 : 공유경제도 규제에 발목…소비자 불만 폭주
에어비앤비 ‘전면 허용’…”생존 어렵다” 숙박업계 반발
3.서비스 이용자와 제공자의 정보 제공 불균형
서비스 이용자의 정보는 모두 노출되는 반면 제공자의 정보 부족하여 상호신뢰로 이루어져야 한는 서비스에서 번죄가 나타나기도함.
관련 기사 : 차량호출 안전할까…우버 기사 성폭행 이어 테러범도
공유숙박 뒤에 도사린 디지털 성범죄…”몰카 노이로제 걸릴 판”
참고자료
한국정보화진흥원 지역경제 공유경제로풀다
한국과학기술평가원 2018년 기술영향평가(블록체인 기술)
zdnet 진짜 공유경제는 블록체인 위에서 돌아야 한다
KB금융그룹 공유경제(Sharing Economy)의 확산에 따른
기업의 대응과 최근 주요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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