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내가 만든 스팀잇티셔츠를 입었습니다. 작년에도 입었지요. 왜냐 스팀잇을 애정하니까요. ㅎㅎㅎ
현대는 숫자와 그래프로 표현되는 세상입니다.
경제이야기를 듣다보변 말이죠.
효율성만을 따지게 되고 숫자에 묻혀 사람이 안보일때가 많습니다.
뭐 지금이야 다양한 코인커뮤니티가 나왔지만 해당 2017년에는 해당 코인의 체인에서 돌아가는 건 유일하게 스팀잇 뿐이였습니다.
벌써 3년이 되었다고 알려주는 알람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그게 스팀잇에아니라 하이브에서 알려주네요. 자신들이 하드포크 체인이 아니라 카피체인이라고 스스로 알리는 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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