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밀랍초 표면
층층 겹겹의 흰줄이 남아 있음
새로운 방식의 표면
토치를 이용한 표면 녹여 내리기를 했습니다.
불 다루는게 쉽지 않네요.
집에 있던 아들도, 고양이도 토치 불소리에 너무 놀라 도망 갔습니다.
사진으로 비교해 보니 이렇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토치를 이용한 자연스러운 흘러 내림도 좋은데 보시는 분들은 어떠신가요?
This page is synchronized from the post: ‘밀랍초 표면 매끄럽게 만들기’
Update your browser to view this website correctly. Update my browser n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