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회사 주방과 창고에 🐁 쥐의 흔적이 생겼습니다.
여직원 두명의 하소연..
결국 시골사시는 소장님께서 그럼 고양이를 대려오겠다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월요일날 🐈 아라 고양이가 왔습니다.
완전 “하악하악”입니다. 너무 이뻐요.
집에 거대고양이를 키우고 있으니 아가고양이는 너무 이쁠수 밖에요.
회사엔 10명의 남자직원들이 있는데 한결같이 이뻐하네요.
이사님은 수건에 싸서 안고 계시기도 합니다. ㅎㅎㅎㅎ
쥐를 잡기에는 너무 어린녀석… 원래의 목적이 이루어질까요??
이녀석때문에 아침 저녁 사진을 찍고 있습니다.
고양이는 사랑 입니다. 사랑 ~~~
참고 : 하니 ( 우리집에 함께사는 거대 고양이 ㅋㅋㅋ )
사진좀 찍자니 휘릿 도망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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