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야 쉬자!!

하니는 우리집에서 저에게만 애교를 보입니다.
그런데 꼭 가족이 없을때만 야옹 하고 다가와 가릉거리고 안기죠.

절대로 가족이 있을땐 안그래요. 심지어 애교를 떨다가도 가족이 들어오면 총총 일오나 아무일 없다는듯이 자리를 벗어나버립니다.

고양이란 동물에게 받는 위로는 말로다 할수 없습니다.
여러분 감정이 메마르고 외로운 분들이라면 반려묘 입양을 고려해 보세요.

사랑을 주고 받다보면 감정 조차 말랑말랑하져요.
32BF3EDE-986E-41B1-9307-B57E9EFBB353.jpeg


This page is synchronized from the post: ‘집사야 쉬자!!’

Your browser is out-of-date!

Update your browser to view this website correctly. Update my browser no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