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의 진출을 보면서(카카오 클립 출시)


카카오는 오늘 클립이라 디지털 지갑을 출시했습니다.
이미 준비는 오랜전에 완료가 되어있었습니다.

이것으로 대중에게 잘알려진 대기업이 블럭체인 사업을 공식화 한거라고 봅니다.

제도와 법률의 준비되는 과정을 보면서 출시 날만 잡고 있었을것 같습니다.
최근의 카카오 회사의 주식은 엄청난 상승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러한 상승에 하나의 호재를 더한게 아닐까 싶습니다.

이제 항상 경쟁자인 네이버와 이둘보다 진짜 공룡인 삼성이 이미 슬슬 만들어 뿌리고 있던 삼성폰안의 지갑을 광고 까지 하면서 진출한다면 블럭체인은 누구나 쓰는 그 무엇이 될것이라고 봅니다.

그럴때 다양한 체인들이 자산들의 역할을 하며 살아남길 기대해봅니다.

블럭체인산업이 제도권 안으로 들어갈때 즉 대기업의 진출이 본격적이 될때 버텨낼 실력과 커뮤니트가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제발 STEEM이 그 안에서 살아남길 기원해봅니다.

특정금융거래 정보의 보고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특금법)
금융의원회 보도자료 링크
http://www.fsc.go.kr/info/ntc_news_view.jsp?menu=7210100&bbsid=BBS0030&no=33717

뉴스 모음

2020년 6월 03일
암호화폐 거래소, 특금법 대비 AML 강화 총력

2020년 3월24일 07:14
특금법 뒤 암호화폐 업계, 위축되지만 성숙한다

2020년 3월13일 14:00
특금법 다음 단계는? “암호화폐 금융법, 2~3년 후 도입될 수도”


This page is synchronized from the post: ‘대기업의 진출을 보면서(카카오 클립 출시)’

Your browser is out-of-date!

Update your browser to view this website correctly. Update my browser no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