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 포스팅에 높은 곳 올라갔을때 느낀 것이 무서운 감정이 아닌 컨디션 난조로 인한 몸의 반응이였나봅니다.
어제 출근후 아무일도 할수없어 결국 조퇴..
병원빙문후 링거와 약처방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지난반 밤새 오한과 고열이 시달리고
오전은 잠으로 보낸후 오후에 다시 병원행.
항생제 처방과 다시 링거를 투여하고 있습니다.
몸의 신호를 잘 챙기는 편인데 이번에는 그렇지못했군요. 여러분도 몸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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