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퇴근하며 기분좋은 일이 두가지 입니다.
1.일주일간 교육받고 복귀한 안사람
- 아내 없는 집은 … 아내가 너무 보고 싶었습니다.
2.하니의 초상화를 받았습니다.
- 무려 3월에 신청한 그림을 8월에야 받았지만
벽에 걸어놓고 보니 너무 기분이 좋아집니다.
반려묘로 살고 있는 하니가 더욱 가족처럼 느껴집니다.
오랜만에 온가족이 같이 밥을 먹고 기분이 상승중입니다.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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