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사철 주로 모자를 씁니다.
민머리를 그대로 노출할때는 ~ 여름 잠깐, 가을 잠깐, 강연이나 여행할때 뿐입니다.
그런데 요즘은 통 여행도 안하고, 강연할 기회는 사라졌으니 …
오랜만에 스티밋의 공식 스토어에 들어가봤습니다. 스토어가 있는건 아시죠? ^^
이곳입니다.
모자 종류는 이렇게 팔고 있더군요.
하나정도 살까했지만 여전히 스팀달러나 스팀으로 결제가 안되는군요. 또 배송비용이 제품가격과 비슷합니다. ㅎㅎㅎ
그래서 제가 비니를 사고 , 로고를 붙여볼까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무지 비니를 주문했습니다.
여기에다가 제가 주문제작한 “와펜”을 붙이거나 새로운 스티밋로고를 오버로크’(overlock) 해볼까 합니다.
휘갑치기(실을 시접에 감아서 한 바늘씩 또는 두세 바늘을 섞어 가며 떠서 마름질한 옷감의 가장자리가 풀리지 아니하도록 꿰매는 일)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408983.html#csidx63d06699ae8bf98b524a1f2c38fe2e3
원하는 만큼의 퀄리티가 나오면 나눔이나 판매를 해볼까 싶네요. ^^
겨울에 머리를 따뜻하게하는건 중요한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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