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는 길에 들린 섬 부두가.
조그만 요트와 이시간에 낚시하시는 분들이 부럽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실 그분들의 개인사는 모르죠. 저의 망상일뿐)
내가 원하는 여유로운 삶을 사진한장에 표현했다는게 맞는 표현이겠죠.
나의 삶에선 볼수 없는 풍경이 낯설어서 오는 기분이랍니다.
이 바다위에 새처럼 혼자라는 느낌이 많이드는 요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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