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하늘도 맑고 그늘에만 있으면 바람도 시원하네요.
나무 밑 그늘에 잠시 쉽니다. 매미 소리가 가열차게 들리네요.
매미는 궁뱅이로 6년을 땅속에 있다고 하는데요.
매미로 탈피후 한여름을 살고 갑니다.
“맴맴맴맴~~~” “찌르르르르~~~”
여러분은 어떻게 들리세요?
요며칠전 동료와 일하던중 매미소리가 이렇게 들렸습니다.
“아~, 하고 싶어 ~~, 내짝 나와라~”😝
총각 동요에게 이이야기를 했더니 얼굴이 빨개지더군요. 😱
제생각이 이상한가요.? ㅎㅎㅎㅎㅎ
This page is synchronized from the post: ‘뻘글 - 매미 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