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 덕분에 다시 생각난 <레옹>

길을 걷다가 새로생긴 가게 하나.
스마트폰케이스를 보다가 너무 이쁜 케이스 발견.
그런데 비. 싸. 다…

그래도 너무 맘에들어 4만원 가까이 지불하고
두개의 케이스를 들고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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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옹과 마틸다 > 하나는 내가 하나는 아내에게.
팝아트 스타일의 색감과 캐릭터의 특징이 잘살아있어서 기분이 좋습니다.
이 그림을 잘 지키게 케이스보호를 위한 케이스를 써야 할판. ㅎㅎㅎ

저녁에 안사람에게 줄때는 가격표 때고 줘야지 ㅎㅎㅎ
등짝 안맞으려면 말이죠.

빠른 시일에 레옹 영화 리뷰도 해봐야 겠어요.

모두 즐거운 식사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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