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없는 세상을 바라며

대한민국 또한 전쟁의 아픔이 있다.
아직은 “종전”이 아니다.

남, 북, 미 지도자가 손을 잡는 장면은
어떤 이유로든지 역사에 오래 기록 될것이다.
시간이 흐르면 어제의 선택으로인한 결과를 보게 될것이다.

전쟁을 없게 하자는 명제에는 진영의 논리가 아닌
사람과 사람으로 서로를 보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오늘 뉴스 언저리에 있는 기사 한편을 읽고
지금도 각국의 전쟁으로
희생되는 인류가 얼마나 많은지 돌아본다.
특히 여자와 아이들의 희생은 말하것 없다.

평화가 깃들기를 간절히 바래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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