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편하게 말할수 있다.

2년간 스팀잇을 하면서 몇몇 지인에게 소개한적이 있었습니다.
복잡한 가입절차, 쉽게 이해할수 없는 보상체계, 답답한 Ui등으로 한참을 설명해야 했고 거기에 블럭체인과 코인에 대한 부정적 여론 때문에 이상한 눈초리를 받아야 했습니다.

더군다나 이미 자신만의 영역에서 명성?을 가진 분들이라면 더더욱 글쓰기가 어렵다는걸 알았습니다.
이미 글만쓰면 좋아요를 수십개 수백개 받던 지인들은 이곳에 오면 처음부터 다시해야 하니까요.

스팀잇엔 테그를 사용한다곤 하지만 결국 투자가 선행되어야 하고 자신을 알리기는 너무 오랜시간이 걸리니까요.

최근 스팀엔진을 통해 특정관심 분야의 커뮤니티들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얼마나 반가운지 모르겠습니다.

받아들이는 입장에서도 자신의 관심분야에 대한 글을 쓰면 되며 또 스팀잇보단 특정 커뮤니티들은 소수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글한편 잘쓴다면 주목을 받기 쉽기 때문입니다.

오늘 제 페이스북이 트리플에이 커뮤니트에 대한 홍보를 했습니다. https://www.triplea.reviews/

관심있는 지인들은 들어가서 볼것이고 가입하고 싶다면 찾아보겠죠. 관심있다면 저에게도 문의 할것이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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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다양한 커뮤니티들이 생겨 났으면 좋겠습니다. 스팀잇의 자녀들이 많이 나와 건강하게 자란다면 스팀잇도 더욱 성장할꺼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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