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론 한없이 늘어져보자(뻘글)

“안녕하세요?”

의례적 인사가 아닌 진짜 안녕하신지 묻고 있습니다.
우리 삶은 너무 “고高 긴장”상태 입니다.

수많은 관계
수시로 울리는 알람
스스로 만든 자기발전 압박 등등

우리 반나절, 아니 1시간 만이라도
휴대전화는 에어플레인 모드에 놓고
의자 뒤로 젖히고
늘어져 보자구요.

몸과 마음에 이완상태를 만들어 주어야 건강할 수 있답니다.

@bakhasatang 근황 : 평범하게, 5학년답게, 질풍노도의 시기로 진입하고 있습니다.
하니의 근황 : 3명의 집사들을 쥐락펴락하며 가끔 사진처럼 자신의 매력을 나누어 줍니다. 배살의 날로 증가중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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