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에쏘가 너무 마시고 싶어 우리 팀을 꼬셨습니다. 😝
이번달 후반에 손가락 빨자며 카페를 제안했고 모두 동의 카페로 고고 ~~
점검을 다니던중 42.195란 숫자에 끌려 들어왔던 카페였습니다.
오늘은 익산에 점검이 있어서 이곳으로 팀을 모시고 왔습니다. 실내는 넓고, 인테리어는 어두운 톤으로 차분함을 선사합니다.
먼저온 손님들이 계셔서 구석구석 찍진 못했습니다.
독립된 룸도 구비되어 있습니다.
아침에 그토록 먹고 싶던 에쏘 겟~~😋 설탕은 노노 !!
찰랑 찰랑
캬 ~ 잘 마셧습니다.
숫자의 의미는 잘아시는 마라톤의 길이 입니다. 해석은 각자하시죠 ㅎㅎㅎㅎ
위치는 이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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