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다릅니다.
30대와 40대는 …
폐렴은 잡혔으나 아직도 여파는 남았고…
이젠 발바닥이 아파 침을 맞고 있네요.
요즘 부부의 대화 주제는 “운동을 해라” 입니다.
하고 싶은 운동은 거친운동입니다.
권투, 격투기등등..
그런데 몸생각해보면 그건 아니것 같고..
아내는 아들과 함께 배드민턴을 하라고 하는데
그건 엄두가 안나고..
요가를 다시 해야하나
돈 안드는 달리기를 할까 고민이 됩니다.
뭐가 좋을까요 ? 추천받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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