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는 시간이 있어서가 아니라, 스스로 만들어서 하는 것.
그러니 게으르고 싶을때마다 5년후 나, 10년후 뭘하고 있을 까를 생각하며 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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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는 시간이 있어서가 아니라, 스스로 만들어서 하는 것.
그러니 게으르고 싶을때마다 5년후 나, 10년후 뭘하고 있을 까를 생각하며 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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