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는 것은 현대 생활에서 치명적인 죄악이다. 이는 우리가 도저히 이길 수 없는 게임의 덫에 걸린 것과 같다. 일단 우리가 다른 사람의 관점에서 자신을 규정하기 시작하면, 자신의 삶을 만들어 갈 자유를 잃게 된다. - 짐 콜린스
— 나의 20대는 이 비교의 덫에서 나오지 못해 허우적 거렸다. 끔찍하리 만치.. 허우적 거릴수록 덫의 칼날은 나의 발목 깊숙이 파고 들었다.
후략
——
2014년에 다른SNS에 적은 글입니다. 이젠 좀 벗어났나 곰곰히 생각해 봅니다.
이젠 아이교육에 이 ‘비교’라는 괴물이 들어왔네요. 다른이이들의 속도에 못 맞출까봐 조바심으로 실고 있습니다.
언제쯤 너른마음으로 살수 있을까요?
This page is synchronized from the post: ‘나는 비교하는 삶에서 벗어났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