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 오고 있습니다.

벌써 사무실 앞이 어둡네요.
사무실 한켵에는 난로가 나왔습니다.
그앞에 손을 뻗어 열을 쬐면 편안해 집니다.

우리는 하늘을 보고, 나무의 낙옆을 보면서
자연의 흐름을 알아냅니다.
그런데 나 자신의 내일은 불투명하군요.
(알트시장도 마찬가지네요 ^^)

겨울이 오면 모든것이 움츠리는듯하지만
같은 개체끼리는 더욱 친밀해지는것 같습니다.

분명 steem과 steemit 에도 겨울이 온것만 같습니다.
그렇지만 이럴때 스티미언들의 온기를 느낄수 있는
좋은 시절이길 기원해 봅니다. ^^

좋은 저녁 보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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