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늦게 까지 근무하고 , 아빠노릇한다고 늦게까지 영화보고 잤는데..
왜 눈은 이렇게 일찍 떠지냐구요. 무려 6시!!! 아마도 시간이 아까워서 ㅎㅎㅎㅎ
간만에 울집 하니사진 투척합니다.
집사들이 일찍일어나 배고프다고 핫도그 4개 와 맥주를 헤치우고 다시 이불 속에 쏙 들어오니 이녀석도 따라 들어와서 잡니다 ^^.
이놈 여름에는 손도 못대게 하더니 날씨 추우니 점점 파고 듭니다. ㅎㅎㅎ 꼭 이불밖은 위험해 나랑 여기서 자 하는 표정입니다.
엄청 큰소리의 가릉가릉을 합니다 그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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