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비트입니다.
휴일날에 아들과 새로생긴 서점에 책구경을 갔습니다.
그러다 발견한 책 두권
호기심은 많은 성격이라서
인테넷이나 신문물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지인들에겐 얼리어답터라고 불리기도 했었죠.
트위터, 인스타, 패이스북 등등 각종 SNS 도 겨의 초기 진입했었습니다.
그런데 생각해보니 호기심이 호기심으로만 그쳤다느 겁니다. 어떤 이에겐 이게 수익 창출 아이템이 된다는 겁니다. 조금 남들보다 꼼꼼히 시스템을 살피고 그것을 자신의 정보로 삼아 남들과 나누는거죠.
- 이글을 읽고 계신다면 당신도 스티밋이라는 블럭체인에 아주 초기진입지 이실겁니다.
- 당순한 호기심에서 멈추지 마시고 이것 생태계안에서 먹고 사는 구조를 고민해 보면 어떨까요?
- 이런 활동 자체가 스티밋의 가치를 올리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언젠가 스티밋으로 성공하기라는 책도 나오겠죠 ^^
다양한 성공기로 사람들 앞에서 강의 할 분도 있을겁니다.
나만큼만 하면 이러게 된다류의 책도 나올수 있겠네요.
소망과 설램이 있으시죠? 가능성은 열렸으니 상상하고 도전하세요.
보팅이 함께하길( 스타위즈 인사법 버전)
맛있는 커피와 디저트를 할수 있는 날 상상력을 발휘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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