싹이 피는듯해요.

안녕하세요. 킹비트입니다.
매력적은 백서와 청사진을 제시하는 인기있는 코인은 넘쳐납니다.

그중에서도 플렛폼을 목적으로 하는 코인은 더욱 관심을 받는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실체와 커뮤니트가 존재하는 코인은 몇개나 될까요?

대부분의 코인들이 그 무엇인가가 없기에 상상하기 좋으며 가장 좋은 시나리오를 그리면서 가격도 올라가고 있습니다.

썸을 탈때
연애를 할때
결혼생활 할때
상대방에게 느끼게되는것,
보여지는 장단점은 너무 차이가 납니다.
그런데 여기에 아이가 생기면 넘사벽의 차원으로 들어갑니다.

전 코인도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청사진과 백서 그리고 든든한 개발진만 볼때와
테스트넷이 돌아갈때
메인넷이 생기고 댑들이 돌아갈때
거기에 커뮤니티가 붙어 여러사람들이 모일때
많이 다르다고 봅니다.

이러한 이유로 전 스팀에 기대하는 바가 큽니다.
천천히 가고 있지만 스팀은 이미
썸도 타고, 연애도 했고, 동거도 시작되었습니다.
이제 아이도 (SMT) 출산을 앞두고 있죠.

그래서 소란스럽고, 커뮤니티가 있으니 잡음도 많습니다. 그렇게 성장하고 있는겁니다 살아 있다는 증거 아닐까요?

서서히
건강하게
그리고 누구에게나 혜택이 가는
그런 플랫폼으로 성장하길 기대해봅니다.

그때가 되면 스티미안이란것이 자랑스러울 것입니다.
베타시절부터 했다고 존경을 받을 날이 올수도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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