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친 저녁에 카톡 띠링 🎶
사실 이런건 처음해봅니다.
스스로의 생일에도 5만원도 안써본 사람이 두배금액을 내고, 그걸 무료로 나눈 다는건 상상도 못할 일 . 그런데 서슴없이 결정했고 추진했습니다.
최근 일년 동안 에너지 넘치게 능동적으로 빠져 본 일이 몇 안되었습니다. 또한 타지로 이사해서 소통이라는것도 없었구요.
즐거운 시간에 대한 보상이며 소통에대한 선물로 생각하니 돈 10만원이 아깝지 않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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