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에서야 배송 준비를 했습니다.
그때 꼭 우체국을 통해 보낼께요.
스티밋에 글도 만2일이 지났군요.
컨디션이 자꾸 떨어집니다.
회사생활에서는 티도 못내겠습니다.
민폐니까요.
화요일날은 서울 신촌 세브란스를 갑니다.
정기검진을 일주일 앞당겨 갑니다.
폐렴에 대한 소견을 듣기위해서 입니다.
맘 같아서는 일주일 병원에서 쉬고 싶네요.
이게 나쁜 습관인가 싶어 목구멍까지 나오는 말을 참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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