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을 늘려야

아들, 나, 아내 3명이서 설거지를 나누어 했습니다.
월/화, 수/목, 금/토/일 이렇게요.
저녁 설거지만 해줘도 시간이 확늘었다곤 하지만 아직도 아내가 하는 집안일이 많습니다.

그래서 좀더 늘려야 겠습니다. 아내 손가락도 점점 아프다고 하구요. 맘속에도 아직은 도와주는 거라는 생각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언젠가 당연히 해야하는 일로 생각의 전환도 이루어지길 바랄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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