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킹비트 입니다. 이런 Steemit 에 대한 이런 저런 논란이 있지만,
저에겐 소소한 삶의 이야기를 올리는 SNS,
아이에게 블로그를 시켜도 악플 걱정 없는 SNS,
아이와 부모가 공통관심사를 가지고 이야기 할 수 있는 SNS 입니다.
제에게 이 3가지가 Steemit 을 할 이유로는 충분합니다.
Steemit 때문에.. 저녁에 아이와 대화 시간이 늘었습니다. 온가족이 함께 무언가를 할수 있다는 건 참 즐거운 일입니다.
성인이 아이의 눈높이에 맞추어 놀이 해주는건 곤욕일때가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공통의 관심사 때문에 아이의 눈높이는 조금 올리고 우리는 조금만 낮추어도 되니까 훨씬 재미있습니다.
자신의 포스팅을 위해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는 @bakhasatang
색을 고르는 엄마와 아들
아무도 선택하지 않는 슬픈 범고래…
이 파랑 고래는 결국 아빠의 욕심으로 까망이 고래가 됨
이고래들은 아들의 이벤트를 통해 나눔을 합니다.
팔로우 100명 감사&고래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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