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회식에 이어서 저녁 아들 “수학”을 가르쳐서 그런가? 완전 피곤하네요.
에쏘를 한잔하고 싶은 아침. 일찍여는 카페도 없고.. 해장국 집처럼 에쏘집이 있으면 좋겠어요 ㅎㅎㅎ
참 이사진은 작년에 서울에서 일할때 만난 에쏘 전용 테이크 아웃컵입니다.
보통 에쏘 시키면 큰 테이크 아웃컵에 담아 주는데 , 이것은 에쏘 전용컵이 있어서 굉장히 신기해 했습니다.
혹시 여러분 이런 거 보셨나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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