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kTX를 이용하여 익산을 거쳐 군산으로 갑니다.
제 포스팅에 위로의 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약은 아직 더 먹으라는군요.
일주일에 한번씩 보자고 하셔서 고민중입니다.
제 결론은 “불가하다” 입니다.
차비와 시간의 낭비가 너무 큽니다.
차라리 군산에서 입원 치료가 효과적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기차역의 저렴한 우동은 어디 갔을까요? ㅎㅎㅎ
잠시 정차중에 뛰어가서 먹던 우동 생각이 납니다.
양도 적은 것이 물포함하니 만원이네요. ㅎㅎ 맛이라도 월등하길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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